K보듬 6000은 경상북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워킹맘을 지원하기 위한 '공동돌봄시설' 사업입니다. 이 시설은 지역 사회의 아이들을 돌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, 다양한 원어민 교사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습니다.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K보듬 6000 시행 지역과 위치와 운영 시간(시설별 다를 수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 참고) 포항시(8개소), 김천시(7개소), 안동시(7개소), 구미시(14개소), 경산시(7개소), 성주군(3개소), 예천군(7개소) 총 53개소로 내년에는 도내 22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.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로, 부모들이 일하는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..